[작은천국 개인전] 산티아고 가는 길, 그 후 (Camino de Santiago) [사진전] 산티아고 가는 길, 그 후 (Camino de Santiago) 양쪽으로 약 35m의 복도 갤러리를 가득 메우고 있는 '산티아고 가는 길, 그후'는 직접 보시면 훨씬 더 새로운 느낌을 느낄 수 있으며 산티아고 종합선물세트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색다른 전시회랍니다. 또한 대전대학교 소극장에서는 .. Noblesse Nomad/AT Studio 2011.05.25
[사진전시회 초대] 산티아고 가는 길, 그 후 (Camino de Santiago) [전시회 초대] 산티아고 가는 길, 그 후 (Camino de Santiago) 전시날짜 : 2011년 5월 23일(월) ~ 6월 5일(일) 전시 시간 : 매일 오후 8시까지 전시장소 : 대전대학교 30주년 기념관 갤러리 ( http://www.dju.kr/university/uniInfo.html?page_code=01020702) 오프닝 : 2011년 5월 23일 오전 12시 <작가와의 대화 시간> 2011년.. Noblesse Nomad/AT Studio 2011.05.19
[산티아고 가는 길, 그후11] 오랫만의 광합성^^ [전시작업노트11] 오랫만의 광합성^^ <'산티아고 가는 길, 그 후> 사진 전시회 안내 오랫만에 일찍 일어난 아침 창가로 햇살이 부서지고 있다. 지난 3월 초 화분을 전부 분갈이하고 큰 곳에 옮겨 심어 놓고도 신경 쓸 틈이 없어서 간신히 물만 주고 그나마 햇볕잘드는 곳에 옮겨 놓은게 전부였다. 어머.. Noblesse Nomad/AT Studio 2011.05.17
[산티아고 가는 길 그 후 10] 할일이 너무 많구나 [전시작업노트]D-6 이건 아무래도 사진 전시회가 아니다 ㅠㅠ 이제 6일,,, 스케쥴을 제대로 잘 조정하지 않으면 펑크 나기 쉽상이라 긴장감을 늦추기도 힘든 상황이다. 일단 원본 이미지에서 거의 손상이 없는 정도에서 사진 보정을 전부 끝냈고 실사지도에 들어갈 각 마을 이름이 들어간 크리덴시알의 .. Noblesse Nomad/AT Studio 2011.05.16
[산티아고 가는 길, 그후9] 고르고 고르고 또 고르고 [전시작업노트 9] D-8 고르고 또 고르고 고르고 고르고 고르고 고르고 고르고.. 에구에구 다른 나라말 하고 있는 것 같다!! 각 섹션별로 분류해 놓은 사진 셀렉팅 작업~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사용할 사진의 2 배수 이상까지는 내가 사용하고 싶은 사진을 고르고 이후부터는 옆 사진과의 색깔 조형등.. Noblesse Nomad/AT Studio 2011.05.14
[산티아고 가는 길, 그후 8] 어느 새 녹음이 짙어진 대전대학교 [전시작업노트] D-10 어느 새 녹음이 짙어진 대전대학교 지난 4월 11일에 대전대학교를 다녀오고 한 달만인 오늘 다시 대전대학교를 다녀왔다 우와~~~ 벌써 한 달이 지난거니? 그런데 마음은 몇 달이나 더 흘러간 것 같은 상대적인 이 기분 ㅠㅠ 기차안에서 본 풍경은 어느새 연초록의 물이 오르기 시작했.. Noblesse Nomad/AT Studio 2011.05.12
[산티아고 가는 길, 그후 7] 출~~발!!! [전시작업노트 D-12] 출발!! 아아아!!!! 2주일이 넘도록 사진과 지도만 생각하고 있으니 골치가 아프고 머리는 지끈지끈... 이럴 줄 알았으면 일러스트를 미리 배워 둘 것 요즘 아주 후회하며 땅을 치고 있는 중이다. 전시 포맷 진도도 안 나가고 내가 수습 할 수 없는 대형사고는 터졌고 전시는 코 앞이고.... Noblesse Nomad/AT Studio 2011.05.11
[산티아고 가는 길 그후 6] 바람의 노래가 실려온다 [전시작업 노트 6] D-13, 바람의 노래가 실려온다 <전시 안내> 전시제목 : 산티아고 가는 길, 그 후 전시날짜 : 2011년 5월 23(월) ~ 6월 5일(일) 전시장소 : 대전대학교 박물관 갤러리 고운 무채색의 하늘 빛깔은 점점 짙은 회색으로 변해가며 금방이라도 한바탕 비가 쏟아질 것 같은 하늘이다. 딱 이 맘 때 .. Noblesse Nomad/AT Studio 2011.05.09
[산티아고 그 후5] 작업의 즐거움? ! [전시작업노트 5] 노동의 즐거움? ! 2011년 5월 3일, 이제 전시까지 D-20일, 여전히 머리 속은 흐렸다 개였다를 반복하고 있는 중이고 한쪽 어깨 혼자서 스트레스를 감당하고 있는 중이라 어깨는 여전히 빠질 듯하다. 바로크, 로코코 언론시사와 개막전이 있었던 어제, 하루 종일 박물관에서 보내고 연 이틀.. Noblesse Nomad/AT Studio 2011.05.04
[산티아고 가는 길, 그 후 4] 조금씩 가다보면 어느새.. [전시작업 노트4] 조금씩 가다보면 어느새.. 2011년 4월 30일, 이제 전시까지 D-22일, 마음과 머리로 걷고 있는 두 번째 산티아고 가는 길은 생각보다 꽤 힘들다. 매일 아침 눈뜨자 마자 생각나는데로 아무거나 적고 있는 모닝페이지도 양이 제법 늘었다. 산티아고 원고를 따로 적고 있었는데 24시간 모든 일.. Noblesse Nomad/AT Studio 2011.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