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문잡지 포토저널에 소개된 'AT STUDIO' 사진전문잡지 포토저널에 소개된 AT STUDIO '생활 사진가' 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 AT Studio 선생님 그리고 몇몇 분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사진 공부를 시작하며 만들게 된 AT studio가 만들어진지 이제 불과 1년 4개월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 AT가 주최했던 전시 '지구인 .. Noblesse Nomad/AT Studio 2012.07.18
[전시회] 함께 쓰는 사진일기, 카메라는 펜이다. 함께 쓰는 사진일기 카메라는 펜이다. 사람들은 일상을 기록하고 싶을 때, 특별한 감성을 남기고 싶을때 펜으로 일기를 쓴다. 하지만 AT studio에서는 사진으로 일기를 쓴다. 즉, 카메라를 펜처럼 활용해 일기를 쓰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사진일기란? "일상에서 스쳐가는 생각들을 .. Noblesse Nomad/AT Studio 2012.07.03
[전시회 초대] '함께 쓰는 사진 일기(부제: 카메라는 펜이다) 함께 쓰는 사진일기 '사진 일기를 쓰자' 일기란 하루의 일과를 기록하는 일, 하루의 일과를 기록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하루 동안 일어났던 사건을 기록할 것이고, 또 다른 이들은 하루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일기를 쓰기도 할 것이다. 어떤 이유로 일기를 .. Noblesse Nomad/AT Studio 2012.06.19
[사진전 초대] 아버지의 시간 속에 머물다 아버지의 시간 속에 머물다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인사동에서 AT studio 회원들과 함께 사진전시회가 있을 예정이다. 개인전이 아니고 단체전이라 부담은 적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것 저것 준비를 해둔 것을 마무리 할 시점에 오니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중이다. view on을 누.. Noblesse Nomad/AT Studio 2012.06.05
[사진전] 어머니라는 이름의 여자 '노모(老母)' 어머니라는 이름의 여자 노모('老母') 청와대를 뒷 건물로 두고 경복궁의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 통의동은 북적이고 번잡스러운 북촌보다 훨씬 정감이있는 서촌에 위치하고 있어 종종 통의동 골목을 걷는 것을 좋아하는데 특히 아기자기하고 특색있는 갤러리가 많아 오후 한나절 부담없이.. Noblesse Nomad/AT Studio 2012.04.05
봄, 봄! 그 아련한 기억들 봄 날, 그 아련한 기억들 2012년 3월, 봄이다. 봄이 되었다. 다시 봄이 돌아왔다. 그 어느 해 보다 많은 생각을 품고 있는 계절, 봄이다. 이 봄을 나는 무엇으로 기억하게 될까?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 가는 것 같다.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시간만에 우연처럼, 그러나 운명처럼 나는 사진을 찍고 .. Noblesse Nomad/AT Studio 2012.03.13
[숲전시] '지구시민, 숲을 이야기하다' 전시가 끝났다. 지구시민, 숲을 이야기하다. 전시를 끝내고 개인적으로 올 해 총 세번의 사진 전시 (2월 공원에 말을 걸다 <단체전> 5월 산티아고 가는 길, 그후 <개인전>) 생각지도 않게 무려 세 번의 전시를 하게 되었고 그 마지막 '지구시민, 숲을 이야기하다' 전시가 2011년 12월 14일부터 20.. Noblesse Nomad/AT Studio 2011.12.22
[숲전시]D+3일차, 지구시민 숲을 이야기 하다. [D+3일차], 지구시민 숲을 이야기 하다. 전시 오픈 3일차,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주고 계셔서 훈훈하고 따뜻한 숲의 공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시 개막당일의 모습입니다. 이번 전시는 지구시민 운동연합에서 주최하.. Noblesse Nomad/AT Studio 2011.12.16
[숲 전시] D-1, 전시 디스플레이 [숲 전시] D-1, 전시 디스플레이 365일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 인사동은 매주 화요일이면 갤러리마다 분주함에 정신이 없습니다. 모든 전시가 수요일에 새로 오픈을 하는지라 매주 화요일이면 기존 전시를 철거하는 사람과 그 자리에 다시 새로운 전시를 위해 설치는 사람들로 인해 .. Noblesse Nomad/AT Studio 2011.12.14
[숲 전시] 전시 한 눈에 읽기, '전시 도록' 에 담긴 모든 것 전시 한 눈에 읽기, '전시도록' 에 담긴 모든 것 지난 3개월 동안 좋은 기운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열정을 가지고 작업을 했던 '숲' 전시가 드디어 이번 주 12월 14일 (수요일) 전시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 작업도 중요하지만 작업 했던 사진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Noblesse Nomad/AT Studio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