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나의 외사친] 심상정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다. [나의 외사친] 심상정,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다. 최근 JTBC 나의 외사친에서심상정 의원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다.'가 방송 중이다.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프랑스와 스페인 접경지대의 길. 프랑스 남부의 국경 마을 생장피드포르에서 시작해 ..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7.11.29
[카페 알베르게] 까미노, 산티아고가 그립다면 여기 어때? [카페 알베르게] 까미노 다녀온 사람이면 여기 꼭 가야해! 세계적인 도보여행지 '산티아고 가는 길(Camino de Santiago)'. 우리는 그 길을 줄여 '산티아고(Santiago)' 혹은 '까미노(Camino)라고 부른다. 스페인 북부 약 800km에 달하는 그 길은 한국의 지도와 비교하면 부산에서 신의주까지로 매일같이 ..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5.09.01
[산티아고 가는 길] 노란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산티아고 가는 길]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세계적인 도보 여행지 '산티아고 가는 길'에 대한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요즘에는 '산티아고' 와 관련된 책들은 가이드북, 여행 에세이를 비롯해 많은 종류의 다양한 책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내가 그 길을 걸었던 불과 5년전만..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4.11.05
[까미노/산티아고] 산티아고 가는 또 다른 길 '은의 길'과 '북쪽길' 산티아고 가는 또 다른 길 '은의길'과 '북쪽길' 세계적인 도보여행지 스페인의 산티아고 가는 길. 대부분은 정통길이라 불리는 프랑스 생장에서 출발해 피레네 산맥을 넘어 스페인 북부 도시 구석구석을 걸어 최종 목적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이르게 된다. 하지만, 산티아고 가는 길..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4.01.14
[산티아고 / 까미노] 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가야한다. [산티아고/까미노]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가야한다. 성장통이 아닌 정지통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바치는 책 저자는 산티아고 가는 길을 걸은 후 두 달만에 서울로 돌아와 약 10kg 의 몸무게가 빠졌지만 빠진것은 몸무게만 아니었다고 했다.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3.05.24
[산티아고/까미노] 산티아고 그 특별함으로 만나는 인연 산티아고, 그 특별함으로 만나는 인연 산티아고 미국인 친구 조디(Jody) 한국오다. 산티아고, 까미노 데 산티아고, 까미노... 내 인생 최고의 여행지이자 죽기전에 언젠가 한 번은 더 가게 될 곳. 우리 모두는 2009년 10월 7일부터 약 한달 간 같은 길을 걸었다. 그리고 그 길은 나에게도, 그들에..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2.12.03
[산티아고/까미노] 강릉 바우길, 산티아고 가는 길과 싱크로율 99% 산티아고 가는 길과 싱크로율 99% 강릉 바우길 1구간 선자령길, 3구간 어명받은 소나무길 산티아고 가는 길과 너무나 닮아 있던 강릉 바우길, 강릉 바우길을 안내하던 표지판 색깔마저도 닮아 있었다. 2009년에 다녀온 스페인 산티아고 가는 길 도보여행을 기념하기위해 초 여름에 진안 고원..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2.10.31
[산티아고/까미노] 세계를 걷는다. '산티아고 가는 길' 세계를 걷는다. '산티아고 가는 길' 산티아고를 다녀온 지 횟수로 벌써 3년이 지났고 이제 그 길은 어느 정도 희미해지고 아득하게 느껴지고 있다. 산티아고를 다녀 온 뒤 질기다 싶을 정도로 산티아고와 인연이 닿았고 산티아고 관련 다큐, 책등을 비롯해 오히려 산티아고 이후에 더 많은 ..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2.07.30
[까미노/산티아고 가는 길] 산티아고 그 유혹의 길 산티아고 그 유혹의 길 며칠전 2011년 산티아고를 다녀오고 나서 책을 내셨다며 산티아고에 가끼까지 도움을 많이 주어서 고맙다는 뜻밖의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페이스 북 친구인 00본부장님께서는 2009년 산티아고를 다녀온지 얼마있지 않으면 3년이 되었다며 ..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2.04.27
[까미노/산티아고 가는 길] 몸이 기억하는 여행 '산티아고 가는 길' 몸이 기억하는 여행 '산티아고 가는 길' 2009년에 다녀온 도보 여행 '산티아고 가는 길' 다른 여행지였다면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는게 정상이건만 유독 산티아고의 기억과 추억은 끈질기고도 오래 붙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직도 끝나지 않은 현재 진행형의 여행지가 되고 있는 듯하..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