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가는 길] 노란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산티아고 가는 길]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세계적인 도보 여행지 '산티아고 가는 길'에 대한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요즘에는 '산티아고' 와 관련된 책들은 가이드북, 여행 에세이를 비롯해 많은 종류의 다양한 책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내가 그 길을 걸었던 불과 5년전만..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4.11.05
[까미노/산티아고] 산티아고 가는 또 다른 길 '은의 길'과 '북쪽길' 산티아고 가는 또 다른 길 '은의길'과 '북쪽길' 세계적인 도보여행지 스페인의 산티아고 가는 길. 대부분은 정통길이라 불리는 프랑스 생장에서 출발해 피레네 산맥을 넘어 스페인 북부 도시 구석구석을 걸어 최종 목적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이르게 된다. 하지만, 산티아고 가는 길..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4.01.14
[산티아고 / 까미노] 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가야한다. [산티아고/까미노]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가야한다. 성장통이 아닌 정지통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바치는 책 저자는 산티아고 가는 길을 걸은 후 두 달만에 서울로 돌아와 약 10kg 의 몸무게가 빠졌지만 빠진것은 몸무게만 아니었다고 했다.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3.05.24
[사진셀렉팅] 3년만에 산티아고 사진들로 셀렉팅을 다시 해보다. [사진셀렉팅] 3년만에 산티아고 사진들로 다시 셀렉팅을 하다. 올해부터 집중적으로 사진에 대한 공부를 하며 많은 작가들의 작품들을 살펴보고 사진사와 예술사를 다시 훓고 있는 중이다. 한동안 셀렉팅 수업을 드문드문하다가 여러가지 일로 인해 중단하고 있다가 올해 다시 셀렉팅.. Noblesse Nomad/AT Studio 2013.02.20
[산티아고/까미노] 산티아고 그 특별함으로 만나는 인연 산티아고, 그 특별함으로 만나는 인연 산티아고 미국인 친구 조디(Jody) 한국오다. 산티아고, 까미노 데 산티아고, 까미노... 내 인생 최고의 여행지이자 죽기전에 언젠가 한 번은 더 가게 될 곳. 우리 모두는 2009년 10월 7일부터 약 한달 간 같은 길을 걸었다. 그리고 그 길은 나에게도, 그들에..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2.12.03
[산티아고/까미노] 세계를 걷는다. '산티아고 가는 길' 세계를 걷는다. '산티아고 가는 길' 산티아고를 다녀온 지 횟수로 벌써 3년이 지났고 이제 그 길은 어느 정도 희미해지고 아득하게 느껴지고 있다. 산티아고를 다녀 온 뒤 질기다 싶을 정도로 산티아고와 인연이 닿았고 산티아고 관련 다큐, 책등을 비롯해 오히려 산티아고 이후에 더 많은 ..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2.07.30
[까미노/산티아고 가는 길] 산티아고 그 유혹의 길 산티아고 그 유혹의 길 며칠전 2011년 산티아고를 다녀오고 나서 책을 내셨다며 산티아고에 가끼까지 도움을 많이 주어서 고맙다는 뜻밖의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페이스 북 친구인 00본부장님께서는 2009년 산티아고를 다녀온지 얼마있지 않으면 3년이 되었다며 ..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2.04.27
[까미노/산티아고 가는길] 특별한 날짜를 기억하게 만드는 산티아고 가는 길 특별한 추억은 특별한 날짜를 기억하게 만든다. 늘 이맘때가 되면 산티아고를 걷고 있던 산티아고의 어느 날 하루, 그 기억 중 한 자락을 어쩔 수 없이 붙들고 있게 되는 것 같다. 부산에서 신의주까지의 거리만큼인 까미노 데 프란세스 800km 도보여행은 그저 걷기만 했던 여행은 아니었기 ..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1.11.03
[까미노] 다시 읽고 생각하는 산티아고 가는 길 다시 읽고, 생각하는 산티아고 가는 길 부산에서 신의주 만큼의 거리 800km , 산티아고 가는 길 나는 분명히 그 길을 2009년 10월 7일에 시작해 38일의 여정으로 도보여행을 했었다. 작년까지만해도 이 맘때 낙엽이 물들어가고 기온차로 인해 안개가 지천으로 피고 질때면 산티아고 길을 걸으며 느꼈던 그 ..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1.10.25
[까미노] 산티아고 가는 길은 영원한 나의 노스텔지아 산티아고 가는 길은 영원한 나의 노스텔지아 지난 7월 내 배낭을 메고 산티아고로 떠났던 강군이 돌아왔다. 발이 저 지경이 되어 산티아고 내내 물집때문에 고생을 했다고 하던데 마지막에 산티아고 대성당에서 자기와 함께 걸었던 물품을 두고 큰 절을 올리는 대한민국의 열혈남아 강군~..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