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갈만한 곳] 공주여행과 제63회 백제문화제 [추석연휴에 갈만한 곳] 공주여행과 제63회 백제문화제 제63회 백제문화제가 10월 5일까지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추석 긴 연휴에 아직 무엇을 해야 할 지 결정을 못 했다면 백제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공주로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 혹 지방이 고향인 분이라면 서울로 돌.. life is like traveling/Chungcheong 2017.09.30
[아산여행]세계꽃식물원, 봄꽃 여행 [아산여행]세계꽃식물원, 꽃 향기는 봄 바람을 싣고~ 날씨는 봄기운을 타고 조금씩 따뜻해지기 시작하고 남부 지방에서는 꽃망울이 터졌다는 소식이 들리니 내가 꽃을 피우는 것도 아닌데 마음은 덩달아 바빠지기 시작한다. 아름다운 꽃눈을 품고 춥고 긴 겨울을 잘 견디고 난 뒤 땅속에.. life is like traveling/Chungcheong 2016.03.04
[태안여행] 운여해변 솔섬, 신두리 해안사구 . [태안여행] 운여해변 솔섬, 신두리 해안사구 그 겨울, 태안이 빚어 놓은 시간 속에 머물다. 사람이 모두 떠난 자리에 덩그러니 남겨진 겨울 바다. 텅빈 겨울 바다는 바람이 채우고 있었다. 그 바람은 파도와 만나 곳곳에 자신 흔적을 남기고 있었고 시간도 이에 질새라 흔적 남기기에 합세.. life is like traveling/Chungcheong 2016.01.20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 그 뒷모습이 궁금해~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 그 뒷모습이 궁금해~ 2013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탄금호 국제종합경기장에서 다음 달 1일까지 총 27개의 금메달을 놓고 선수들의 힘찬 물빛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막판 역전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조정경기인지라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life is like traveling/Chungcheong 2013.08.30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막식 생생 현장을 가다. 충주 세계 조정선수권대회 개막식 생생 현장을 가다. 8월 24일 ~9월 1일까지 충주 세계 조정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한국의 문화와 전통과 더불어 한국인의 저력과 기상이 담긴 물과 불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볼거리로 세계 각.. life is like traveling/Chungcheong 2013.08.28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 블랙 이글스 에어쇼 사람들 눈을 사로잡다. 충주 세계 조정선수권대회 블랙 이글스 에어쇼 충주 세계조정 선수권대회 개막식 사전행사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팀이 에어쇼를 펼치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답니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될 개막식을 앞두고 탄금호 위에서 펼쳐지던 에어쇼와 함께 패러글라이딩 쇼까지 .. life is like traveling/Chungcheong 2013.08.27
[충주] 세계조정선수권 대회, 화려한 잔치가 시작되다. 충주 세계 조정선수권 대회, 화려한 잔치가 시작되다. 지난 주말 충주 세계 조정선수권 대회가 그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 75개국에서 1940여명의 선수가 참가를 했고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지만 총회만 참여하는 7개의 국가까지 포함하면 총 82개국의 참가로 역대 최대의 대.. life is like traveling/Chungcheong 2013.08.26
[가볼만한 축제] 계룡 군문화축제, 정지훈(비)씨 군생활이 어떤가요? 2012년 계룡 군문화축제 정지훈(비)씨 군생활이 어떤가요? 지난 10일 계룡군문화축제가 개막을 했고 어제 그 현장을 다녀왔다. 계룡 군(軍)문화축제, 그야말로 군인의 축제현장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에는 일반인들에게 출입금지 지역인 계룡대에서 펼쳐지는 이색 축제는 계룡대 비상활주.. life is like traveling/Chungcheong 2012.10.12
[10월 가볼만한 축제] 2012 계룡군문화 축제 [10월 가볼만한 축제] 계룡군문화 축제 축제의 계절 가을 , 대한민국 곳곳은 다양한 축제가 한창입니다. 매일 뉴스에는 가을에 가볼만한 축제를 소개하며 주말 여행 어디로 떠나볼까 고심하게 만들고 있는 이 때, 정말 이색적인 축제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이름도 생소한 계룡군문화 축제 .. life is like traveling/Chungcheong 2012.10.09
[서산] 가을 끝자락을 붙잡고 싶었던 팔봉산 단풍로드 가을 끝자락을 붙잡고 싶었던 팔봉산 단풍로드 바야흐로 12월, 겨울이다.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의 기온이 다르다는게 피부로 느껴지는 계절이다. 눈 내리는 겨울을 기다렸던 마음과 달리 막상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니 마음은 뒤늦게 가을을 붙잡고 뒤로 가고 있는 중이다. 그 .. life is like traveling/Chungcheong 201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