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무비패널2기] '체포왕' 언론시사회에서 만난 박중훈, 이선균 '체포왕' 언론 시사회에서 만난 박중훈, 이선균 2011년 4월 25일 영화 '체포왕'의 언론시사회가 있었다. 2,200 : 1 을 뚫고 CGV 패널이 되었건만 전시회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영화보는 것도 버거워지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매주 4~5개 정도의 시사회가 있는데고 불구하고 취재를 한 번도 안 하고 넘어가기에는 .. Noblesse Nomad/Interesting movie 2011.04.26
[화이트 데이]영화, '아이 엠 러브 (I am Love)'를 생각하다 [이동진 시네마 톡] 아이 엠 러브 화이트 데이, 사랑을 생각해보다 ↖ 로그인 필요없는 손가락을 눌러 주시면 더 많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매월 한달에 한 번 CGV에서는 '이동진과 함께 하는 뮤비 꼴라주 시네마톡' 이라는 행사가 있다. 이동진 평론가가 선정한 영화를 보고 나면 이후 약 .. Noblesse Nomad/Interesting movie 2011.03.13
[영화] 현빈 그리고 '만추' 사랑을 파는 남자, 현빈의 만추 사랑에 익숙한 남자 훈, 사랑이 두려운 여자 애나가 만드는 이야기 '만추' 지난 주, CGV 이동진의 뮤비꼴라주에 갔다가 영화 관람권이 생겼다. 무슨 영화를 볼까 고민할 것도 없이 <만추>로 결정 내렸다. <만추>를 보리라고 생각했던 것은 현빈과는 전혀 상관없었.. Noblesse Nomad/Interesting movie 2011.02.19
이동진 연극교실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다> 오랫만에 이동진 영화평론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영화의 연기를 그냥 받아 들이는것이 아니라 좀 더 깊이 있는 시선과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듯하여 한 달전부터 예매를 해두고 기다리고 있었건만... 정신을 어디다 빼놓고 다니는 것인지 스케쥴 수첩을 가지고 있지않아 덥석 다른 .. Noblesse Nomad/Interesting movie 2010.11.18
화면에선 절대 볼 수 없는 2010년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현장스케치 직접 본 2010년 대종상 영화제 풍경들 2010년 11월 2일 다음 블로그 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0년 대종상 영화제 화려한 조명으로 인해 고딕식 건물이 완전 예술이다~ 방송시작 시간 8시 50분.. 두 시간이나 일찍도착했음에도 이미 레드카펫 행사를 보기위해 엄청난 사람.. Noblesse Nomad/Interesting movie 2010.10.30
오늘 대종상 영화제 갑니다. 우후훗!! 신동엽, 김정은의 사회로 진행될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본선 진출작 10편 레드카펫에서 꼭 보고 싶은 사람은 전도연, 원빈, 최민식,,,, 저녁 8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전 현장에서 모처럼 안구정화 하고 오겠습니다. ~~ Posted by 작은천국~☆ OLPOST구독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 Noblesse Nomad/Interesting movie 2010.10.29
[개봉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이준익감독, 배우 황정민을 만나다 구름을 버서난 달처럼 이준익감독, 배우황정민을 만나다 영화 '구름을 버서난 달처럼'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영화 시사회가 끝나고 감독님과의 대화시간이 주어진다고 해서 엄청난 사람들이 몰렸고 무려 176대 1로 시사회 당첨의 행운을 누렸네요 비가오는 관계로 여의도 벚꽃놀이는 생략하고 시사.. Noblesse Nomad/Interesting movie 2010.04.22
[개봉영화소식] 내 얘기 같았던 '친정엄마' 시사회 내 얘기 같았던 '친정엄마' 시사회 영화제목 '친정엄마' 이 영화의 헤드 카피.. '무식하고 시끄럽고 촌스럽고 그래도 나만 보면 웃는 친정엄마' 벌써 영화제목과 헤드카피 만으로도 이 영화를 보지 않고서도 대충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일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엄마와 딸의 관계를 통해 눈물샘을 자극하.. Noblesse Nomad/Interesting movie 2010.04.20
워낭소리 ▶ 메인포스터 ▶ 줄거리 초록 논에 물이 돌 듯 온기를 전하는 이야기. 팔순 농부와 마흔 살 소, 삶의 모든 것이 기적이었다. 평생 땅을 지키며 살아온 농부 최노인에겐 30년을 부려온 소 한 마리가 있다. 소의 수명은 보통 15년, 그런데 이 소의 나이는 무려 마흔 살. 살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이 소는 .. Noblesse Nomad/Interesting movie 2009.02.15
[스크랩] [8월의 크리스마스]에 숨겨진 몇 가지 이야기들. 10년 만에 다시 만나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8월입니다. 저는 8월이 되면 떠오르는 영화가 한 편 있습니다. 죽음을 앞 둔 사진사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 낸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살아간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 '죽는다는 것과 헤어진다는 것.' 이 두 가지의 정서를 아.. Noblesse Nomad/Interesting movie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