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nkook's Diary/Ordinary Daily Life 36

[2015년 12월 소소일기] 재미있고 즐겁게 신나게 놀았던 2015년

[2015년 12월 소소일기] 재미있고 즐겁게 신나게, 2015년 2015년도 이제 하루만 남았다. 늘 그렇듯 한 해의 마지막에 오면 아쉬움과 후회가 남기마련. 개인적으로 올 한 해는 큰 후회도 없고 미련도 없고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말그대로 신나게 놀았던 2015년이었다. 나름대로 정래해보는 2015년..

[2015년 6월 소소일기] 타이완 강의, 부산 그리고 메르스

[2015년 6월 소소일기] 타이완 강의, 부산 그리고 메르스 지난 주에 '자유 여행객을 위한 타이완 여행 강연회'가 있어 부산을 다녀왔다. 타이완 관광청에서 주최하는 강연회는 5월 서울, 6월 부산 이렇게 2차례 이미 4월에 스케쥴이 확정이 되었다. 그때만 해도 6월 부산 강의때 부산 여행도 좀..

[2015년 5월 소소일기] 교토 책과 함께 가을, 겨울 그리고 봄

[2015년 5월 소소일기] 교토 책과 함께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정신차리고 보니 2015년의 1/3이 훌쩍 가버렸다. 지난 늦 가을부터 교토 책을 쓰기 시작해 올해 3월 초가 되어서야 작업이 끝날만큼 교토는 다른 도시들에 비해 몇 배는 힘들고 고된 작업이었다. 워낙 봐야할 것도, 먹어야 할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