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최희선' 님 길모어 콘서트 동영상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최희선'님 길모어 콘서트 동영상 2010년 7월 23일 홍대상상 마당에서 열린 길모어 콘서트 합동공연, 이 공연은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 리스트라 불러도 좋을 연주자 세 분(최희선, 김태원, 유병렬)이 함께 했으며 제 1회 길모어 기타 콘서트('1st Gilmour Guitar Endoser Concert')라는 이.. ☆ Cho Yong Pil/위대한 탄생 2010.08.25
[산티아고사진전] 전시회 풍경 산티아고 사진 전시회 풍경 최 oo 님 감사합니다.~~ 빨간 카페트가 없어서 급하게 집에 있는 빨간색 혹은 안되면 핑크빛 담요라도 고이 깔아 놓으려고 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이런 멋진 꽃바구니가 배달되어 올 줄 몰랐습니다. 전시회는 일요일까지 계속되니 혹 생각이 바뀌시면 바로 담요 깔아놓겠습니.. Noblesse Nomad/AT Studio 2010.08.19
[산티아고]두근거리는 사진 전시회 첫 날 두근 거리는 사진 전시회 첫 날 사진 전시회 시작 첫 날 오늘 오프닝 파티에 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시회 준비가 너무 빠듯하게 되는 통에 연락도 제대로 못드렸는데 첫 날 함께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고 아쉬운 점이 많고 제대로 준비가 안 된것 같아 많이 송.. Noblesse Nomad/AT Studio 2010.08.17
[산티아고 전시회] 드디어 다음 주 전시회입니다. 드디어 다음 주 전시회 입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 몰랐습니다. 하는 것 없이 시간만 간다고 하더니 제 심정이 딱 그렇습니다. 이제 다음 주면 전시회인데 아직도 원고 수정... 사진 수정.... 내일 또 밤을 새서 포토샵 작업을 해야할 조짐이 보입니다.. 작년 약 40일.. Noblesse Nomad/AT Studio 2010.08.11
[전시회] 산티아고 사진 전시회 초대 산티아고 사진전시회에 초대합니다. 작은 천국의 첫 번째 사진전시회 '산티아고 가는 길(Camino de Santiago)' 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10년 8월 16(월)~22일(일) 매일 오후8시까지 장소 : 인사동 Gallery Vook's (갤러리 북스) 위치 : 인사동 스타벅스 맞은편 갯마을 밀밭집 3층 저는 지금 산티아고를 다시 걷고 있습니.. Noblesse Nomad/AT Studio 2010.08.06
날은 더운데 비는 오고 날은 덥고 비는 오고 어제 새벽 4시경 갑자기 내린 소나기가 아침까지 이어진다. 오전내내 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다. 일주일 째 산티아고와 씨름중이다. 며칠동안 거의 밤을 새다시피하고 있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 나는 다시 걷고 있다. 산티아고를 걸은지 9개월이 지나간다. 참 많은 것이 변했다. 딱 .. Chenkook's Diary/Photo Essay 2010.08.02
같은 걸음으로 같은 걸음으로 Don't walk before me, I may not follow, Don't walk behind me, I may not lead, Take hand and walk beside me - George Sand- ★ 2010년 6월 구곡폭포 가는길에 Posted by 작은천국~☆ OLPOST구독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숫자에 버튼 누르는 당신은 센스쟁이 우훗훗 ~☆ Chenkook's Diary/Photo Essay 2010.07.29
작은천국 사진 전시회 합니다. 첫 번째 사진 전시회 작은천국의 '산티아고 가는길'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게 참.. 믿기지도 않고 실감이 나지도 않네요 제가 사진 전시회를 하게되었습니다. 시작은 이랬습니다. 월간 포토플러스라는 사진 잡지에서 우연히 여행사진을 공모를 보게되었고 시.. Noblesse Nomad/AT Studio 2010.07.22
마음이 마음에게 묻다 마음이 마음에게 묻다 ▼ 나에게 묻는다... 넌 누구니? 우리는 자신이 지닌 가치를 안에서 발견하기보다 멀리서 구하려고 한다. 자신의 절대가치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피고지는 그 모든것에 천상천하의 절대가치가 있음을 깨달아야하는 것이다. 헛되이 보내는 시간도 내 삶의 일부요 망.. Chenkook's Diary/Photo Essay 2010.04.15
삶이 나의 닉네임과 같은 '작은천국'이기를 ▼ 2010년 3월 31일 오전 8시 부터 소박한 생일축하케익~~ 생일이 애매한 날에 있는지라 학창시절에는 생일을 그냥 보내기 일수였고 집안분위기도 생일을 그리 요란스럽게 챙기기보다 그저 아침밥상 미역국으로 확인하는 정도이니 사실 생일이라고 해도 그리 남다른 날은 아닌듯하다.. 아마 이런 사람들.. Chenkook's Diary/Photo Essay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