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kking/나는 걷는다 45

[북한산] 상춘객으로 북적이던 '북한산',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상춘객으로 북적이던 '북한산',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모처럼 기온이 따사로운 휴일 오후 씩씩하게 북한산으로 향했습니다. 지난 주 오단김밥을 외치던 의견은 이번 주에도 가볍게 패스해주시고 찾아간 북한산~~ 구파발에서 약 10분을 달려 도착한 북한산성입구 북한산은 초록의 싱그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