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nkook's Diary 263

[2015년 5월 소소일기] 교토 책과 함께 가을, 겨울 그리고 봄

[2015년 5월 소소일기] 교토 책과 함께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정신차리고 보니 2015년의 1/3이 훌쩍 가버렸다. 지난 늦 가을부터 교토 책을 쓰기 시작해 올해 3월 초가 되어서야 작업이 끝날만큼 교토는 다른 도시들에 비해 몇 배는 힘들고 고된 작업이었다. 워낙 봐야할 것도, 먹어야 할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