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관광청 기고글]난터우② 르웨탄 1박 2일 야무지게 즐기기 ㅣ타이완관광청 기고글ㅣ 난터우② 르웨탄 1박 2일 야무지게 즐기기 해(日)와 달(月)을 품은 호수인 르웨탄. 르웨탄은 타이완에서 가장 큰 담수호답게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르웨탄은 호수를 가로지르는 유람선, 케이블카를 타고 가야하는 구족문화촌, 호.. Foreign Country/타이완관광청기고글 2017.06.24
[타이완관광청 기고글] 난터우② 르웨탄, 타이완 3대 비경 ㅣ타이완관광청 기고글ㅣ 난터우② 르웨탄(日月潭 sun moon lake) , 타이완 3대비경 "으으응, 해와 달이 만난 곳이라고? 그게 가능해?" 물론 불가능하다. 그러나 타이완에서는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르웨탄이 있기때문이다. 르웨탄이 위치한 난터우는 타이완의 정중앙에 있어 타이완의 심장이.. Foreign Country/타이완관광청기고글 2017.06.23
[타이완관광청 기고글] 타이중③ 타이중 삼시세끼 ㅣ타이완관광청 기고글ㅣ 타이중③ 타이중 삼시 세끼 먹는 것만으로도 여행 일정을 빼곡하게 채우는 것이 가능한 미식의 나라 타이완. 타이중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타이중이 원조인 음식부터 타이중 서민 음식까지 골고루 맛볼 수 있는 타이중 미식여행. 타이베이와는 또 다른 맛이 .. Foreign Country/타이완관광청기고글 2017.06.21
[홍도, 흑산도] 코레일 타고 홍도 흑산도 여행 ② [홍도, 흑산도] 코레일 타고 홍도 흑산도 여행 ② 홍도, 흑산도 2일 차 / 홍도 일출, 홍도 유람선 투어, 거문도 버스 투어 1박 2일 동안 배를 4번이나 타야 하는 홍도, 흑산도 여행은 한국이 아니라 외국으로 여행하는 느낌이 들었다. 1박 2일의 동안 1,004개의 섬 중 고작 두 개의 섬을 돌아보는 .. life is like traveling/Jeolla 2017.06.13
[홍도, 흑산도] 코레일 타고 떠나는 홍도 흑산도 여행 ① [홍도, 흑산도] 코레일 타고 떠나는 홍도 흑산도 여행 ① 홍도, 흑산도 1일차 / 목포에서 흑산도를 거쳐 홍도로, 홍도 깃대봉 트레킹 여행의 여독은 여행으로 푼다고 했던가. 타이완의 소도시 취재를 위해 이십 여일이 넘는 장기 여행으로 몸이 상당히 피곤한 상태였기에 당분간 휴식 모드.. life is like traveling/Jeolla 2017.06.12
[2017년 5월 소소일기] 타이완 소도시 여행,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2017년 5월 소소일기] 타이완 소도시 여행,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긴 여행 혹은 짧은 여행에서 일상으로 돌아왔다. 지난 3월에 약 한 달간, 그리고 이번 5월에 20일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타이완에서 머물렀다. 출발할 때는 시간이 참 길다 싶었는데 막상 취재 여행이 시작되니 하루하루가 .. Chenkook's Diary/Ordinary Daily Life 2017.05.31
[타이완관광청 기고글] 타이중② 예술도시 타이중(台中) ㅣ타이완관광청 기고글ㅣ 타이중② 예술도시 타이중(台中) 타이중(台中)을 대표하는 단어를 꼽으라면 '문화'와 '예술'이다. 한 국가의 문화 수준을 재는 척도는 특정계층만 문화를 감상하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라고 불리는 대중이 예술을 접할 기회가 많은지 여부가 가장 중.. Foreign Country/타이완관광청기고글 2017.05.24
<사진일기> 속 깊은 도시 타이난 <사진일기> 속 깊은 도시 타이난(Tainan) 5월의 타이난. 과거 혹은 현재. 멀거나 혹은 가깝거나. 뜨겁거나 혹은 춥거나. 새롭거나 혹은 낡았거나. 세련되거나 혹은 촌스럽거나. 대로변이거나 혹은 골목이거나. 오래됐거나 혹은 더 오래됐거나. 모든 것이 깊고 깊은 도시, 타이난! Chenkook's Diary/Photo Essay 2017.05.11
[타이완 관광청 기고글] 난터우① 시터우 자연교육단지(溪頭 自然教育園區) [타이완 관광청 기고글] 난터우① 시터우 자연교육단지 (溪頭 自然教育園區) 타이완 최고의 숲에서 보낸 힐링의 시간 복잡한 도시를 떠나 모든 걸 잊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 바로 '숲'이다. 하늘이 보이지 않는 울창한 삼림과 아름다운 새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도심에서 찌든 마.. Foreign Country/타이완관광청기고글 2017.05.01
[2017년 4월 소소일기] 4월 이야기 [2017년 4월 소소일기] 4월 이야기 어느새 목전에 앞두고 있는 5월. 계절은 더디게 왔지만 더디게 온 만큼 꽃은 빠르게 피었다 빠르게 지고 있다. 4월은 더욱 빠르게 지나간다. 4월 내내 휴일도 없이 작업실로 삼은 도서관에서 살다 시피하고 있다. 작게는 10시간 많게는 12시간 혹은 14시간 정.. Chenkook's Diary/Ordinary Daily Life 201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