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63

[제주올레] 소처럼 느릿느릿 걸으며 제주 우도를 내 품안에,

소처럼 느릿느릿 걸으며 우도를 내 품안에 우도 올레길을 걷다. 소처럼 생겼다고 해서 '우도'라 불리는 섬, 그래서 우도는 소처럼 느릿느릿 걸어야 그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느리게 걷는 걸음걸음 마다 우도의 바람이, 보이는 순간순간 마도 우도의 ..

[제주 라이프] 느리게 가는 시간을 만끽하다. 대평포구의 일몰 그리고 빛내림

느리게 가는 시간을 만끽하다. 대평포구의 일몰 그리고 빛내림 일상을 떠나 숨을 잠시 멈추고 느리게 가는 시간을 만끽하며 보내고 있는 제주 대평포구의 나날이다. 똑같은 풍경이 주는 지겹도록 단순한 일상이지만 잠시 멈추어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다.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제주] 발렌타인데이 사랑을 전하는 초콜렛의 모든 것, 초콜렛 박물관

발렌타인데이 사랑을 전하는 초콜릿의 모든 것 이색박물관/ 초콜릿 박물관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인 ' 발렌타인 데이'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기념일 중 절대강자라고 해도 좋을 발렌타인 데이! 발렌타인 데이의 고유명사 초콜릿!! 제주도에서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