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like traveling/Chungcheong

[태안] 한 없이 맑고 푸르렀던 신두리 해안사구

작은천국 2008. 1. 4. 20:43

태안기름유출사고로 이런 바다를 만나려면 오랫동안 기다려야 겠지..

비극이다...슬프다...

자원봉사 가고 싶다는 마음만 굴뚝으로 그곳 사람들에게 빚진 마음만 가득....

너무나 아름다웠던 신두리 해안사구..

그곳이 다시 빨리 보고싶다.

이 바다로 인해 남태평양의 호주의 바다가 전혀 부럽지 않았었는데...

 

2004년 9월의 태안 신두리 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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