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지우펀(九份)
지우펀, 오래된 것은 위대하다.
오래된 것은 촌스럽고 낡았다는 고정관념은
적어도 지우펀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골드러시는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빠져나갔지만
세월의 파도에 아랑곳하지않고
마을을 지키고 있는 평범한 지우펀의 사람들.
그들에게는 사람의 온기가 여전히 살아 있었다.
오래된 것은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위대하다.
처음 타이완에 가는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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