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성품서점(誠品書店)]
24시간 잠들지 않는 성품서점.
애매한 시간을 보내기도 ,
비를 피하기도, 더위를 피하기도,
최적의 공간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국내나 해외나 서점이 최고!!
24시간 깨어 있어야 하는 타이베이의 밤은 때론 짧고 때론 길다.
문명이 발달하면 발달 할 수록 우리의 뇌는 점점 퇴화되어 간다.
<처음 타이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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