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예류(Yehliu) 지질공원
천백 만 년의 시간여행, 예류 지질공원
도시를 떠나 만났던 첫 여행지, 예류
천백 만 년의 시간여행이 들려주는
거친 파도와 모진 바람을 견딘 자들의 영웅담.
지겹도록 되풀이되는 시간속에
결과보다 과정이 더욱 빛을 발하는
그들의 영웅담은 위대했다.
영화배우 엄정화는 대종상 여우 주연상을 받기까지 21년이 걸렸다.
뭐든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처음 타이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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