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비...비...비...
깊은 밤을 향해 가는 시간
창밖으로 계절을 재촉하는 비가 하염없이 쏟아지고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pale blue eyes가
방안의 고요를 흔든다.
비는 계절을 재촉하고
사람들은 발걸음을 재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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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쉼표 하나 크게 찍었으니
마음을 재촉해 본다.
<2013년 1월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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