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은 두근두근
연분홍 벚꽃 뭉글뭉글
그윽한 향기 간질간질
심장이 두근두근
지나가면 애닯은 봄.
<2013년 4월 월드컵 경기장>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facebook & twitter : chenkook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Chenkook's Diary >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일기] 셀렘 (0) | 2013.04.30 |
---|---|
[사진일기] 말해볼까 (0) | 2013.04.26 |
[사진일기] 꽃분홍으로 물들다. (0) | 2013.04.09 |
[사진일기] 비... 비... 비... (0) | 2013.03.13 |
[사진일기] 그대 앞에 봄이 있다. (0) | 201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