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관 전시] 리처드 해밀턴 : 연속적 강박 [현대미술관 전시] 리처드 해밀턴 : 연속적 강박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리처드 해밀턴의 개인전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2018년 1월 21일(일)까지 열리고 있다. 지난 2011년에 타계한 리처드 해밀턴은 우리에겐 앤디 워홀로 유명한 <팝아트>라는 장르를 처음 시도한 사람이지만 .. Noblesse Nomad/Interesting culture 201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