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콘서트] 2011 바람의 노래 서울 공연, 밴드 위대한 탄생

[조용필 콘서트]2011년 바람의 노래 서울공연

밴드 위대한 탄생 솔로 연주 및 공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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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고고장 분위기 물씬 풍겨주며 '장미꽃 불을 켜요' 가 연주되고  

 

간주부분에서 밴드 위대한 탄생의 솔로연주가 시작된다.

 

먼저 건반의 이종욱님

 

 

영혼의 베이스 이태윤님

 

 

 

 

드럼 김선중님  

 

 

피아노 최태완님  

 

밴드 위대한 탄생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최희선님

 

 

 

 

밴드 위대한 탄생의 전체 솔로 연주 감상

 

밴드 개개인들의 프로필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 하기 바란다.

 

 

2011년 바람의 노래 서울공연 밴드 위대한 탄생 공연사진들 몇 장 올린다.

무대 앞에 계시는 베이스 이태윤님과 기타 최희선님을 제외하면

 다른 분들은 너무 뒤에 계시고 악기에 가리는 통에 사진이 늘 마땅치 않다는 점이 항상 아쉽다.

 

무빙스테이지에서 이태윤님, 최희선님

 

 

 

넓은 무대 이곳 저곳 누비시고 연주하랴 팬들과 눈도 마주치시랴 분주하다

 

때론 마주보고 연주~

 

 

같은 방향에서  연주

 

 

태윤님 필 충만한 모습

 

오호호~~

 

때론 두분이서 대화도 주고 받으셨어요?

 

 

누구를 보신걸까요?

 

오호호 희선님 환하게 웃는 표정^^

 

 

두 분이서 발맞춰 하나 둘, 하나 둘,,, ㅋㅋ

 

최태완님도 한 번 챙기시고~

 

베이스 이태윤님

  

 

 

창밖의 여자와 그 겨울의 찻집이 피아노 솔로로 연주 될때 은근슬쩍 최태완님 옆으로

 

무빙스테이지가 멤버들과 조용필님이 분리될 예정이라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서 연주 중~

 

종욱님은 오른편 1cm에 본의아니게 숨겨드렸다 ㅎ 

 

 

 

 지난 2010년 5월 LOVE IN LOVE 잠실 공연이후로 거의 1년 만의 공식 공연이라

조용필님도 기분이 살짝 업 대셨는데 밴드들도 전체적으로 기분 업 된 느낌을 받았다.

 

지난 번 공연과 거이 비슷한 솔로연주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공연에서 보여준 연주 실력에 눈동자 따라가는게 힘들정도로 필 충만한 연주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밴드가 뿜어내는 멋진 사운드는

그동안 공연의 목마름을 일시에 날리기에 충분한 연주였다.

몇 주 전 mbc 위대한 탄생에서 실제로 연주할 때도 사운드가 좋다 싶었는데

공연장에서 실지로 듣고 있으니 그때 사운드는 세발의 피도 아니었음을

정말이지 실감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역시 대한민국 국가 대표밴드  '위대한 탄생' 이다. 

 

공연을 앞두고 조용필님을 향한 긴 긴 기다림은

팬클럽 체육대회 및 연합정모를 비롯하여 게리무어 콘서트, MBC 공개 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방송출연까지

밴드 위대한 탄생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올 해는 덜 힘들었던 것같다.

 

아!아!! 우리들의 조용필님,

그리고 위대한 탄생이여 영원하라

 

facebook & twitter : chenkook

 

 

Posted by 작은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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