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소소일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2017년 6월 소소일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하루 12시간이 넘게 컴퓨터 모니터와 자료만 보면서 한창 원고 쓰다가 문득, '왜 이러고 사나?' 싶었다. 그것도 잠시 숨 돌릴 틈 없이 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원고 작업. 아무 생각 없이 집으로 돌아왔고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알 수 없는 서글.. Chenkook's Diary/Ordinary Daily Life 2017.06.30
에어아시아(Air Asia) 드림콘서트, 박지성과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과 함께 에어아시아(Air Asia) 드림콘서트 박지성 앤배서더 & 토니 페르난데서 에어 아시아 회장 아시아 대형 저비용항공사인(LCC) 에어아시아는 지난 17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홍보대사인 박지성 선수와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이 함께 '꿈'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토크 콘서트는 약 2시간 정.. Noblesse Nomad/Interesting culture 2016.05.20
[위탄] 밴드 '위대한 탄생' & TOP6 가 들려줄 '조용필' 밴드 '위대한 탄생' & Top6 가 들려줄 '조용필' 요즘 관심을 가지고 보는 음악 프로그램이 두 개가 있다. MBC '위대한 탄생', 과 '나는 가수다' 이다. 두 프로그램 다 제목에서부터 '조용필'을 생각나게 한다. 매주 금요일에 방송되는 공개오디션 프로그램은 밴드 '위대한 탄생'에서 아예 그대로 .. ☆ Cho Yong Pil/위대한 탄생 2011.04.28
추석 명절 , 고향, 그리고 부모님 추석 명절, 고향 그리고 부모님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자리를 잡은지도 벌써 10년이 되었다. 강산이 한 번 바뀌는 동안 참 많은 것이 변한 듯하다. 무에 그리 바쁜것인지 명절 연휴와 부모님 생신 등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부모님 댁을 찾는다. 그러다 보니,,, 완전한 서울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고향.. Chenkook's Diary/Photo Essay 2010.09.27
조용필의 노래가 전하는 말. 그의노래, 우리 시대의 자화상 글출처 : The Opera of Ciy (조용필 2007년 성남아트센트 오페라하우스 공연 프로그램 리플렛) 돌아와요 부산항에 (대중가요, 마침내 온 국민의 심금을 울리다) 조용필의 대표곡이자 한국의 대표가요인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1972년 황선우에 의해 처음 만들어져 몇 명의 가수에 의해 불리긴 했지만 결국 사.. ☆ Cho Yong Pil/YPC history 2009.02.25
꿈 ! 꿈 조용필 13집 (1991년) 작사 조용필, 작곡 조용필, 노래 조용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 ☆ Cho Yong Pil/YPC fandom 2009.01.15
[조용필 40주년 공연 동영상] 창원 오프닝 "꿈" 공연일시 : 2008년 6월21일 저녁7시30분 장소 : 창원컨벤션 노래제목 : 오프닝 킬리만자로의 표범 영상후 바로 이어진 "꿈" ☆ Cho Yong Pil/YPC Music 2008.06.24
sbs8시 뉴스 이주형 기자 글 출처 : http://ublog.sbs.co.kr/jool05 (sbs 8시 뉴스 이주형기자 블러그) 여덟시 뉴스 제작을 위해 조용필 씨를 만났습니다. 비교적 덤덤하게 어릴적 수퍼스타를 대면한 내 자 신이 다소 낯설어보이기 도 했지만 겨우 1미터 앞 에서 '꿈'을 들을 수 있었 던 것은 영광이었습니다. 또 '조용 조용 조용필'같 은 농.. ☆ Cho Yong Pil/YPC Article 2008.04.22
[동아] <전문가100인 리서치> '파워1위' 조용필 "나의 애창곡 No.1은 "꿈" 《질문은 길었다. 하지만 답변은 길지 않았다. 길지 않은 답변 속에는 평생을 음악과 함께 한 열정과 자부심이 짙게 배어 있었다. 짧은 답변이 남긴 여운이 유난히 길게 느껴진 것도 그 덕분이었다. 엔터테인먼트의 파워 100인이 선정한 한국 최고의 스타. 이에 대해 조용필은 답했다. “항상 무대를 생.. ☆ Cho Yong Pil/YPC Article 200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