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숙소였던 호텔에서 내려다본 풍경
▼ 가끔 상어가 출몰한다는 시드니 해변..
▼ 시드니 공항
▼ 비행기 이착륙이 훤히 보인다..
▼ 시드니 시내 풍경... 어딘가에 게이의 거리도 있다고..
▼ 젊은이들의 로망인가? 달링하버... 우리로 치면 홍대 혹은 청담동 , 강남.. 뭐 대충... 그런 분위기
▼ 저 다리위로 기차가 다닌다
▼ 시드니 골목길 풍경
▼ 소박하지만 한껏 멋을 낸 시드니 일반주택
▼ 미세스 맥퀄리 포인트 가는 길에..
▼ 밤늦도록 불이 켜진 체육관... 열심히 농구하는 학생들.. 우리학생들은 코피터져라 책만 부여잡고
있는데 이들의 여유가 괜시리 부러워진다..
▼ 시드니 컨벤션 센터... 이런 컨벤션은 어딜가나 다 비슷비슷한것 같다..
▼ 헉 이런 것도 열린다..
▼ 우리의 씩씩한 현대차... 외국나오면 꼭 이렇게 한국산을 찾게된다.. ㅎㅎㅎ
▼ 각나라의 전통음식을 서로 만들어 먹는 행사가 열리는 중이라고 했다. 역시 다국민족국가이다..
▼ 여기저기 둘러봐도 온통 녹지공간이다... 내 사는 상암을 제외하면 서울은 그저 회색인데...
요즘은 그래도 환경을 많이 생각하고 있어 녹지비율이 점점 늘어가고 있어 기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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