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like traveling/Gyeonggi

[강화도] 적석사 낙조전망대

작은천국 2007. 3. 28. 23:10

 

2004년 12월 18일...

 

강화도 적석사 낙조전망대에서...

해가 지고 난 뒤에 보는 인디고 블루의 외로움을 온 몸으로 적시며...

가끔은 이런 외로움이 있어 삶이 더 깊고 의미있는듯...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적석사에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