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18일...
강화도 적석사 낙조전망대에서...
해가 지고 난 뒤에 보는 인디고 블루의 외로움을 온 몸으로 적시며...
가끔은 이런 외로움이 있어 삶이 더 깊고 의미있는듯...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적석사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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