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기억 속에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영원히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지미 리아오(廖福彬, Jimmy liao) <달과 소년> 中-
<이란 기차역에서 만난 동화작가 지미리아오의 작품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몸에 닿은 바람이 써늘하니
가을이다.
어느새
2017년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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