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Welcome to Taiwan, 반갑다 타이페이!!!

Welcome to Taiwan, 반갑다 타이페이 !!!

 

 

 

한국에서 2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대만.  

 

대만 취재를 위해  거의 3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준비를 하면서 

대만을 여행한 대부분의 사람들로부터 그 어떤 나라보다 대만이라는 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여행의 만족도가 높게 나온다는 사실은

 나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대만의 무엇이, 어떤 점이 낯선 도시에 열광하게 하는지

눈으로, 몸으로 직접 느껴보고 싶었다.

 

그리고 오랜 기간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D-day.

서울에서 2시간 30분을 날아 설레임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마음으로

대만 취재여행의 첫 출발점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국내선을 타고 국내 어디로 날아가는 것 마냥 아침에 짐을 꾸릴만큼 해외여행이 특별하지 않은 나에게

이번 대만 취재여행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기에 다소 긴장감이 느껴졌다.

 

타오위완 국제공항의 여행센터에서

무려 1시간을 넘게 꼼꼼하게 정보사항을 이것 저것 체크를 하고

취재에 필요한 자료들을 챙기고 나니 비로소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반갑다. 타이페이!!!!   

 

 

 

Posted by 작은천국~☆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