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소소일기] 도심에서 맞이하는 새해 일출 [2015년 1월 소소일기] 도심에서 맞이하는 새해 일출 [새해 해 맞이] 2015년 1월 1일 반갑다.! 2015년 새해 첫 날이 밝았다. 노트북에 코를 박은지 몇시간이 흘렀는지 모르는 시간을 살아내고 있는 중이다. 문득 창밖을 내다보니 2014년 12월 31일 그렇게 마지막 태양이 아스라히 멀어져져 가고 있.. Chenkook's Diary/Ordinary Daily Life 2015.01.01
[울산] 구르믈 뚫고 2011년의 첫 햇살이 비치다 구르믈 뚫고 2011년의 첫 햇살이 비치다 전국적인 한파를 예고하고 있던 2011년 1월1일의 아침 오전7시 신년 해맞이를 향했습니다. 지난 연말 연이어 러시아와 일본을 다녀오느라 추위라면 진절이 날 지경이었지만 한 해의 시작을 잠과 함께는 도저히 아닌 듯하여 길을 나섰습니다. 부모님 댁에서 약 20분.. life is like traveling/Gyeongsang 2011.01.01
가양대교에서 보는 일출 요즘 나의 아침은 동이 터 오기전에 시작되고 있다. 2월... 아직은 해뜨는 시간이 빠르지 않기에 매번 이렇게 달리는 버스안에서 도심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일출을 보게된다. 이럴때면 늘 가슴이 벅찬 기분을 느낀다. 사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다. 아니.... 행복을 스스로 찾.. Chenkook's Diary/Photo Essay 2010.02.19
[경주] 미리가본 문무대왕릉 일출 서쪽에 있는 스페인에서 제대로 된 일출을 보지 못해 내 고향 동해바다가 너무 그리웠다. 집으로 오자마자~~~~ 일출을 보기위해 문무대왕릉으로 고고씽~~ 문무대왕릉 일출 문무대왕릉은? 일출 시작전... 부모님댁에서 차로 30분 거리를 완전 헤매고 헤메여서 한시간만에 도착 ㅠ.ㅠ 고향이긴하지만 원체.. life is like traveling/Gyeongsang 2009.12.26
[울산] 갈매기 나는 정자항의 일출 2009년으로 해가 바뀌고 제대로 된 일출을 보지 못한것이 못내 서운하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길을 나섰다... 부모님댁에서 정자항까지 딱 20분... 도로가 새로 생기고 나서 정자바다로 가는것이 너무 편해진듯하다... 이전이 구불구불하던 길이 나름 불편했는데 지금은 넓은 도로로 인해 동해바다가 .. life is like traveling/Gyeongsang 2009.01.27
[보성] 녹차밭에서 맞이하는 일출 여행지 [보성] 녹차밭에서 맞이하는 일출 여행기간 2008년 1월 11일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 밤새 눈이 내린 봇재다원 ▼ 아침 7시 일출을 보기위해 다원 꼭대기로... 헥헥~~ ▼ 봇재다원에서의 일출 ▼ 눈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진짜로 눈이 내릴줄이야... ▼ 해뜨기전 공포의 빨간 .. life is like traveling/Jeolla 2009.01.12
[울산] 그림 엽서같은 일출광경.. 명선도 여행지 [울산] 명선도 여행기간 2008.2.9일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울산의 남부쪽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자리 잡고 있는 진하 해수욕장은, 울산 제일의 해수욕장이다. 해안에 바짝 붙어 달리는 31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오르다 보면 바다쪽으로 삐죽 내민 간절곶 등대가 보이고, 그 너머에 진하.. life is like traveling/Gyeongsang 200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