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홍상수는 여전했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홍상수는 여전했다. 홍상수 감독의 14번째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2013년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도 진출한 영화다. 그것 때문은 아니었는데 우연이 지인과 영화 이야기를 하다가 둘이서 필이 통해서 오랜만에 조조 영화를 봤다. 영화를 .. Noblesse Nomad/Interesting movie 2013.03.20
[이색카페] 서촌의 특별한 공간 사직동 그 가게 서촌의 특별한 공간 사직동 그 가게 오랫만에 서촌의 사직동 그 가게를 찾았다. 이젠 너무 번화해져 별로 가고 싶지 않은 북촌이 되었지만 북촌과 반대편으로 자리잡고 있는 서촌은 서촌만의 한갓지면서도 시간이 묘하게 정지된 느낌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life is like traveling/Seoul 201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