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 나들길에 담긴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 나들길에 담긴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 나들길 개통 국립중앙박물관은 연간 3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세계 9위, 아시아 1위의 세계적인 박물관으로 이중 60%가 넘는 연간 180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방문을 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 점에 착.. Noblesse Nomad/Interesting culture 2013.01.10
[사진전] 소박함속에 담겨있는 큰 사랑 '엄마의 꽃밭' 소박함속에 담겨있는 큰 사랑 엄마의 꽃밭 류가헌 갤러리 이치환 사진전 이순(耳順)에 이른 작가 이치환(62) 그의 사진을 앞에두고 문득 드는 생각은 '소리가 귀로 들어와 마음과 통하기 때문에 거슬리는 바가 없고, 아는 것이 지극한 경지에 이르렀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아도 저절로 얻어.. Noblesse Nomad/Interesting culture 2013.01.05
[국립중앙박물관] 천하제일 비색청자, 고려청자를 만나다. 천하제일 비색청자, 고려청자를 만나다. 국립중앙박물관 아름다운 푸른 빛, 고려청자 국보 18점, 보물 11점의 총 29점의 문화재를 비롯해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2점의 고려청자까지 최상급이 청자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2012년 12월 16일( 이번주 일요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Noblesse Nomad/Interesting culture 2012.12.13
[전시리뷰] 국립중앙박물관 고대 유리의 발상지를 여행하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유리, 삼천 년의 이야기 고대 유리의 발상지를 여행하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마지막 특별전으로 매우 흥미로운 주제로 '유리'에 관한 모든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유리, 삼천 년의 이야기" 展 이 2012년 11월 27일부터 2013년 2월 17일까지 상설전시관 특별.. Noblesse Nomad/Interesting culture 2012.11.28
[공연] 음악 하나만으로도 충분했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마이클 랜도우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마이클랜도우 음악, 그 황홀한 맛의 진수 음악, 그 하나면 충분하지 더 무엇이 필요하리요!!! '과연 음악이란 저런 것이구나' 입을 다물지 못했던 공연이었다. 얼굴도 모르고, 그 사람의 음악은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고, 마이클 랜도우라는 사람의 이름만 어쩌다 주.. Noblesse Nomad/Interesting culture 2012.11.20
내가 직접 뽑는 대선 투표송 '심사위원 K' 투표하고 개그콘서트 방청권 받아요 심사위원 K를 찾습니다. 국민과 함께 만드는 KBS 대선콘서트 2012년 12월 19일은 대한민국의 새역사가 시작되는 제18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일입니다. 국민의 방송 KBS에서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대통령 선거방송'을 위해 다양한 국민 참여 이벤트를 벌이고 있는데요 그 세번째 이벤트로 '심사.. Noblesse Nomad/Interesting culture 2012.11.16
싸이 시청공연 말춤과 떼창으로 기네스북에 등재 싸이 시청공연 말춤과 떼창으로 기네스북에 등재 '싸이 글로벌 석권기념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공연' "누군가가 해 낼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할지는 몰랐습니다." -싸이 서울시청광장 콘서트 중에서 -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역사상 또 하나의 큰 사건으로 기록될 일이 벌어졌다. 그가 .. Noblesse Nomad/Interesting culture 2012.10.05
사진강의에서 절대 알려주지 않는 사진에 대한 새로운 시각 제8회 와우북페스티벌 판타스틱 서재 '사진일기' 저자와의 만남 지금 홍대 거리거리는 아름다운 책들이 향기를 뿌리며 독자와의 만남을 기다기고 있습니다. 바로 와우 북페스티벌이 이번주 일요일 9월 23일까지 홍대 주자장거리와 갤러리등에서 '책, 청춘을 껴안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 Noblesse Nomad/Interesting culture 2012.09.20
[국립중앙박물관] 상징의 숨은 코드 '길상' 으로 본 중국 미술 상징의 숨은 코드 '길상' 으로 본 중국 미술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관 테마전시 2012년 7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관 중국실에서는 "길상, 중국 미술에 담긴 행복의 염원" 을 주제로 테마전시가 무료로 입장으로 진행된다. 길상이라는 것이 보통은 복되고 좋은 일이 있.. Noblesse Nomad/Interesting culture 2012.07.24
[서울시립미술관] 히든트랙에서 만난 한국 미술계의 중간 허리들 (sema 2012) Sema 중간허리 2012:히든트랙 <서울시립미술관> 1928년 경성재판소 건물인 현재의 시립미술관은 덕수궁 일대를 찾는 사람들과 더불어 시청 부근의 명소라면 명소인 곳으로 특별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전시들은 무료로 관람이가능하니 어디 이만한 곳이 있을까 싶다. 봄이면 휘황찬란.. Noblesse Nomad/Interesting culture 201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