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의에서 절대 알려주지 않는 사진에 대한 새로운 시각

제8회 와우북페스티벌 판타스틱 서재

'사진일기'  저자와의 만남

 

 

지금 홍대 거리거리는 아름다운 책들이 향기를 뿌리며 독자와의 만남을 기다기고 있습니다.

바로 와우 북페스티벌이 이번주 일요일 9월 23일까지

홍대 주자장거리와 갤러리등에서

'책, 청춘을 껴안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홍대 인근 주차장거리를 중심으로 야외천막을 친 도서장터에서 

출판사와 서점 109곳이 참가하여  '책'을 만날 수 있으며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독립 출판물 전시회도 있고

문환관련 단체 69곳에서 94명의 미술가와 음악가 등이 참여해

야외무대와 북카페, 갤러리 등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선보이고 있답니다. 

 

손가락 한번 눌러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와우 북페스티벌에서는

'와우북판타스틱 서재'라는 행사를 별도로 마련하여

저자와 독자의 판타스틱하고 은밀한 만남이 이루어지는 만남과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집니다.

 

오늘 책의 향기에, 사진의 향기에, 사람의 향기에 취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사진에 관심이 있고

사진을 잘 찍고 싶고

내가 어떤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인지

내가 어떤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인지

 

일반적인 사진강의에서는 전혀 알려주지 않는 사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사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참가비도 없으니  부담없이 오시면 됩니다.

 

 

날마다 나를 찾아가는 길 <사진일기>는 저에게 사진을 가르쳐 주고 계시는

임동숙 교수님께서 출판 하신 책으로

선생님과 제가 몸담고 있는 AT Studio의 식구들이

 스치듯 느끼는  소소한 일상에서

'사진', '사진일기'를 통해서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 내 안에 숨겨진 보석을 만나는 방법에 대한 책입니다.

 

사진일기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사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사진에 관심은 있는데 가보려니 용기가.... 뻘쭘해서....

이러시면 아니 아니 되옵니다.

 

'시작'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는 것 아시죠?  

 

날짜 및 시간 : 2012년 9월 20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두성 인더페이퍼갤러리 4층

 

[지하철]
6호선 상수역 1번출구로 나와 합정역 방향으로 진행(약 3분) 코아마트 보이면 우층 주차장길로 진입. 3번째 건물
2호선 합정역 6번출구로 나와 상수역 방향으로 진행(약 10분) 코아마트 지나 좌측 주차장길로 진입. 훼밀리마트 맞은편 건물

[버스]
7011, 7013A, 7013B (상수역 하차)
인터페이퍼에는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는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인더페이퍼 맞은 편 마포 공영주차장 이용시 시간 당 3,000원이 부과됩니다

 

 

이번 주 일요일까지 홍대에서는 와우북페스티벌 뿐만 아니라 홍대 거리미술제도 열리고 있습니다.

저는 홍대 거리미술제 취재도 해야하고

전시 작품 self-image 개인 작업도 해야하고

'사진일기' 판타스틱 서재에도 참석해야 하고

하루 종일 홍대에 머물 예정입니다.

 

시간이 있으신 분들 조금 일찍 나오셔서

홍대의 젊은 문화에 흠뻑 취해보셔도 좋을 듯해요^^

 

저녁에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facebook & twitter : chenkook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Posted by 작은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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