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독일 람멜스부르크 광산과 고슬라 역사지구 독일의 니더작센주 하르츠 지방에 있는 도시. 인구 약 4만 6천(1989). 922년에 부근 라멜스베르크에서 은광(銀鑛)이 발견됨으로써 건설된 도시로, 하르츠산맥 북쪽 기슭에 위치한다. 11∼12세기에는 하인리히 3세를 비롯한 신성 로마제국의 여러 황제의 거주지가 되었고, 13세기에는 한자동맹에 가맹하였다.. Foreign Country/Others 2007.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