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소소일기] 2017년 안녕, 안녕, 안녕 [2017년 12월 소소일기] 2017년 안녕, 안녕, 안녕타이완 작업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바쁘게 지냈던 2017년. 거의 열 달의 긴 작업으로 한 달에 하루 혹은 이틀 정도밖에 쉬지 못했는데책상에 앉아 있는 신체의 고단함과 머리의 피로감을 여행으로 달랬더랬다. 여행의 피로는 여행으로 푼다는 걸 .. Chenkook's Diary/Ordinary Daily Life 201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