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결국 중요한건
얼마나 서로에게
적절한 시기에 등장하는 가이다
미친듯이 끌리고
죽도록 사랑해도
서로에게 적절한 시기가 아니고
기가막힌 타이밍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다.
서로에게 기가막힌 타이밍에
서로의 인생에 자연스레 등장해 주는것
그래서 서로의 누군가가 되어 버리는 것
그게
'운명' 이자
'인연' 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Noblesse Nomad > Positive thin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종일 비가 오는 날은 온돌방이 그립다 (0) | 2008.03.09 |
---|---|
서정윤님의 홀로서기 (0) | 2008.02.08 |
퍼붓는 빗발을 다 맞고도 끝까지 견디는 나무는 아름답다 (0) | 2007.10.02 |
문자보내기.... (0) | 2007.09.01 |
행복유지비결은 돈독한 우정이다. (0) | 2007.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