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에게
내가 지나온 모든 일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때 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 오고 있다는 사실을.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중 -
<2013년 7월 울산, 갤럭시S4>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Chenkook's Diary >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일기] 결정적 순간이라는 것 (0) | 2013.08.06 |
---|---|
[사진일기] 비 긋다. (0) | 2013.08.05 |
[사진일기] 비 온다. (0) | 2013.07.05 |
[사진일기] 삶이 비극인 것은 (0) | 2013.07.03 |
[사진일기]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는 것 (0) | 2013.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