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연합 체육대회] 밴드 위대한 탄생

김선중님, 이태윤님, 최희선님, 최태완님

 

경기가 시작되면 따로 사진을 찍기가 힘들듯하여 위탄에 올릴 사진을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응해주셨습니다.

 

이태윤님께서는 평소에도 늦게 주무시긴 하지만 특히 어제는 더욱 잠을 못주무셨다고 합니다.

팬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너무 가슴이 설레여서 그만 새벽 네시에 주무시고 여섯시에 눈을 뜨셨다고 하네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최태완님은 사진을 꼭 얼짱각도로 찍어 달라고 하시며

개인사진 찍을때 꼭 나무를 부여잡고 찍어야겠다고 저리 앙증맞은 포즈를...

 (오늘 '유빛깔 최태완'으로 등극하셨네요~~~ㅎㅎ)

 

경기내내 팬들의 싸인공세~~ 사진공세에도 마다않고 일일이 응해주시고...

팬들과 함께 하는 멋진 시간을 선물해 주셨네요~~

 

우리에게도 위탄의 멤버분들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끝까지 남아 행사 진행을 해주시고.. 공연때 카리수마 표정밖에 볼 수 없는 최희선님... 멋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