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관 전시] 리처드 해밀턴 : 연속적 강박 [현대미술관 전시] 리처드 해밀턴 : 연속적 강박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리처드 해밀턴의 개인전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2018년 1월 21일(일)까지 열리고 있다. 지난 2011년에 타계한 리처드 해밀턴은 우리에겐 앤디 워홀로 유명한 <팝아트>라는 장르를 처음 시도한 사람이지만 .. Noblesse Nomad/Interesting culture 2017.11.13
[현대미술관 과천관] 한국 사진 반세기의 삶, 육명심 사진전 [현대미술관 과천관] 한국 사진 반세기의 삶, 육명심 사진전 사진가 육명심의 회고전이 국립현대 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리고 있다. 정규 사진 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리얼리즘 사진과 살롱 사진만이 존재하던 한국 사진계에서 누구도 닮지 않은 독특한 시선으로 누구보다도 '한국적인', .. 카테고리 없음 201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