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갈매기 나는 정자항의 일출 2009년으로 해가 바뀌고 제대로 된 일출을 보지 못한것이 못내 서운하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길을 나섰다... 부모님댁에서 정자항까지 딱 20분... 도로가 새로 생기고 나서 정자바다로 가는것이 너무 편해진듯하다... 이전이 구불구불하던 길이 나름 불편했는데 지금은 넓은 도로로 인해 동해바다가 .. life is like traveling/Gyeongsang 2009.01.27
2008년 1월1일 해맞이 ▼ 2008년 1월 1일 울산 대왕암 해맞이 ▼ 어슴푸레한 여명속에 ▼ 해맞이 축제 행사가 한창이다. ▼ 소원을 적은 풍선이 하늘높이~~~ 훨훨~~~ 다들 소원성취하세요 ▼ 해맞이 나온 수많은 사람들 ▼ 캬~~~ 공연장에서만 보던 꽃가루가 여기서도 날리네... ㅋㅋ ▼ 올해 들어 제일추운 날씨인탓에 다들 꽁꽁.. life is like traveling/Gyeongsang 200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