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가는길 24] 헤어짐이 가슴 아픈 날 헤어짐이 가슴 아픈 날 2009. 10. 30 (금) 레온 (Leon) - 트리비고 델 까미노(Trobigo del camino ) - 라 버진 델 까미노(la virgen del camino) - 바르바데르 델 라 버진(valverde de la vergin) - 산 미구엘 델 까미노 (san miguel del camino) 26.1Km 레온에서의 아침은 부르고스의 아침과 마찬가지로 부산스럽다. 어제 어떤 녀석이 생일.. Trekking/산티아고 가는 길 201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