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놓치고 싶지 않은 연초록의 봄, 평화의 공원을 걷다 놓치고 싶지 않은 연초록의 봄 평화의 공원을 걷다 5월이 시작함과 동시에 찬란한 연초록의 봄이 시작되었다. 1년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다. 꽃 피는 봄 보다 꽃 지기 시작하는 요즘 녹음이 짙어지기 직전 사방은 온통 연초록으로 가득 차 있고 햇빛은 적당히 부드럽고 볼을 스치는 .. life is like traveling/Seoul 20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