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31 할로윈데이에 찾아온 손님 2010년 할로윈데이에 찾아온 손님 2010.10.31 시월의 마지막 날 해넘이 주말 동안 밀린 원고 마무리 하느라 먹고 자는 시간 외에는 거의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더니 손목이 시큰거릴 지경이었다. 겨우 대충 마무리를 하고 정신을 차리고 나니 해넘이가 시작되고 있었다. 시월이 시작된지 바로 엊그제 같은.. Chenkook's Diary/Life Log 201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