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천국

공연 : 광주 염주실내체육관 일시 : 2008.7.12일 노래 : 미지의 세계 & 여행을 떠나요

일시 : 2008년 7월 12일 장소 : 광주 염주실내체육관 노래 : 어제 오늘 그리고

일시 : 2008년 7월 19일 장소 : 안양실내체육관 출처 : 낙엽의 연기님 블러그

여수 조용필노래방에서 조용필님 멘트 어떤 꼬마가 오빠라고 외치니 " 아저씨~ 흐흐흐 참, 오빠란 말이 말이죠 기분좋기도 하고, 약간 챙피하기도 하고, 근데이제 아줌마가 오빠하면 괜찮아요~~(관객들 큰 웃음) 근데 어린애가 오빠하니까 참 거시기 하데 (관객들 폭소 한 관객을 가리키며) 거긴 아줌마..

일시 : 2008년 7월 19일 노래 : 온 객석이 올 스탠딩이었던 '모나리자' 팬들의 열기로 인해 안양실내체육관 지붕 열리는 줄 알았다. ㅋ

일시 : 2008년6월29일 저녁 7시30분 장소 : 울산 동천체육관 노래 : 청춘시대 신명난 울산시민들

일시 ; 2008년 5월24일 저녁8시 장소 : 잠실종합주경기장 노래 : 앵콜곡이었던 '미지의 세계 & 여행을 떠나요' 2층에 앉아 있어 오빠 얼굴은 손톱크기로 밖에 볼 수 없었지만 더 넓은 무대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었기에 만족한 공연이었다 다만 아쉬운점은 영상의 촛점이 제대로 안 맞았다는거..

일시 ; 2008년 5월24일 저녁8시 장소 : 잠실종합주경기장 노래 : 그리움의 불꽃 2층에 앉아 있어 오빠 얼굴은 손톱크기로 밖에 볼 수 없었지만 더 넓은 무대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었기에 만족한 공연이었다 다만 아쉬운점은 영상의 촛점이 제대로 안 맞았다는거..

일시 ; 2008년 5월24일 저녁8시 장소 : 잠실종합주경기장 노래 : 바람의 노래 2층에 앉아 있어 오빠 얼굴은 손톱크기로 밖에 볼 수 없었지만 더 넓은 무대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었기에 만족한 공연이었다 다만 아쉬운점은 영상의 촛점이 제대로 안 맞았다는거..

일시 ; 2008년 5월24일 저녁8시 장소 : 잠실종합주경기장 노래 : 님이여 조용필 노래방에서 열창열창.. 2층에 앉아 있어 오빠 얼굴은 손톱크기로 밖에 볼 수 없었지만 더 넓은 무대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었기에 만족한 공연이었다 다만 아쉬운점은 영상의 촛점이 제대로 안 맞았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