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o Yong Pil/YPC Article

[포토] 조용필 40주년 제작발표회

작은천국 2008. 4. 16. 11:38

[노컷뉴스]

▼ 영원한 오빠 조용필에 쏠린 관심


 

'영원한 오빠' 조용필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나의 노래-더 히스토리' 제작발표회를 연 가운데 수 많은 취재진이 몰려 취재경쟁을 벌이고 있다.

 

[머니투데이]

▼ 조용필, 아시아 가수 최초 미 라디오시티홀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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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歌王) 조용필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국내 대도시는 물론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홀 등에서 기념 콘서트를 펼친다.

지난 68년 데뷔, 40년 간 '돌아와요 부산항에', '창 밖의 여자',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허공', '모나리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겨 온 조용필은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국내외를 망라한 대대적인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조용필은 오는 5월 24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40주년 기념 콘서트에 돌입한다. 이어 오는 대전, 대구, 창원, 울산, 여수, 광주, 포항, 안산, 천안, 전주 ,의정부, 인천, 청주, 수원,구미 일산, 안동, 부산 등을 12월 13일까지 차례로 돌며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9일과 8월16일에는 미국의 대표적 공연장인 LA 노키아센터와 뉴욕 라디오시티홀에서 각각 공연을 벌일 예정이기도 하다. 아시아 가수가 뉴욕 라디오시티홀에서 공연을 갖는 것은 조용필이 처음이다.

조용필은 16일 오전 11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40주년 기념 콘서트 제작발표회에서 "35주년 콘서트가 엊그제가 같은데 벌써 40주년을 맞았다"며 미소지었다.

이어 "제가 지금까지 음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팬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40주년이라고는 하지만 진행형이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용필은 이 자리에서 "규모나 관객수에 맞춘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팬들 환호속 입장하는 가왕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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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대뷔 40주년 기념콘서트 제작발표회에 팬들의 환호속에 입장하고 있다.

조용필 40주년 기념콘서트 'The history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오는 24일 오후 8시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며 국내 20여개 도시와 미국 공연도 예정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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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한자리에

 

[뉴스엔 정유진 기자]
조용필 40주년 기념 콘서트 'The History 킬리만자로의 표범' 제작발표회가 16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1968년 록그룹 애트킨즈를 결성한 이래 데뷔 40주년을 맞는 조용필은 오는 5월 24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 콘서트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더 히스토리-나의 노래’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18~19개 도시와 해외 공연으로 이어지게 된다.

조용필은 이번 공연을 위해 야외 공연장에 70~8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약 35층 높이의 무대를 짓고 3D 영상을 위한 스크린도 준비할 계획이다.

 

▼ 데뷔 40주년 조용필, 환한 미소

 


[뉴스엔 정유진 기자]

조용필 40주년 기념 콘서트 'The History 킬리만자로의 표범' 제작발표회가 16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1968년 록그룹 애트킨즈를 결성한 이래 데뷔 40주년을 맞는 조용필은 오는 5월 24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 콘서트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더 히스토리-나의 노래’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18~19개 도시와 해외 공연으로 이어지게 된다.

조용필은 이번 공연을 위해 야외 공연장에 70~8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약 35층 높이의 무대를 짓고 3D 영상을 위한 스크린도 준비할 계획이다.

 

 


[뉴스엔 정유진 기자]

조용필 40주년 기념 콘서트 'The History 킬리만자로의 표범' 제작발표회가 16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1968년 록그룹 애트킨즈를 결성한 이래 데뷔 40주년을 맞는 조용필은 오는 5월 24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 콘서트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더 히스토리-나의 노래’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18~19개 도시와 해외 공연으로 이어지게 된다.

조용필은 이번 공연을 위해 야외 공연장에 70~8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약 35층 높이의 무대를 짓고 3D 영상을 위한 스크린도 준비할 계획이다.

 

▼ 돌아온 원조오빠 조용필

 

 

[뉴스엔 정유진 기자]

조용필 40주년 기념 콘서트 'The History 킬리만자로의 표범' 제작발표회가 16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1968년 록그룹 애트킨즈를 결성한 이래 데뷔 40주년을 맞는 조용필은 오는 5월 24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 콘서트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더 히스토리-나의 노래’는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18~19개 도시와 해외 공연으로 이어지게 된다.

조용필은 이번 공연을 위해 야외 공연장에 70~8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약 35층 높이의 무대를 짓고 3D 영상을 위한 스크린도 준비할 계획이다.

 

▼ 오빠부대에 쑥쓰러운 조용필, 인기 여전해

 

 

[노컷뉴스]

▼ 40주년 공연 기대하세요

'영원한 오빠' 조용필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가진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나의 노래-더 히스토리' 제작발표회에서 두 팔을 벌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함박웃음 조용필

'영원한 오빠' 조용필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가진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나의 노래-더 히스토리'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마친 뒤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 킬리만자로의 카리스마 조용필

 

▼ 조용필의 V 사인 , '데뷔 40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