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2004년 6월의 제주

여행지

큰엉해안 경승지, 일출랜드,주상절리,야구박물관,녹차박물관,신영영화박물관,제주월드컵경기장,쉬리의 언덕, 중문해수욕장

여행기간

2004.6.19~2004.6.20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일년에 한번은 꼭 제주를 찾게되는것 같다.. 그렇게 찾은 제주만 벌써 다섯번... 갈때마다 그렇게 돌아다녀도 부족함이 많은 듯하다... 이번여행에도 어김없이 2004년 필앤필 제주 컨벤션센터

에서 조용필님의 공연도 볼겸... 다시 훌쩍 제주를 다녀오다. 비가 오고 기상이 너무 안좋아서 출발할때부터 가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일단 비행기가 뜨길래 제주로 출발.. 서울과달리 제주는 흐리기는 했지만 오고보니 역시 잘 왔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더군다나 공연은 이틀 전석이 매진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일본공연관람객들이 일본에서 비행기가 뜨지 않아서 자리가 일부 비어서 많이 안타까웠던 기억이 새삼스럽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하늘.                              제주컨벤션센터

큰엉해안경승지에서 내려다본 제주 바다..

제주월드컵 경기장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조각품인 주장절리, 육각형의 돌기둥을 곶곶히 쌓아놓은 듯하다

제주월드컵경기장

일출랜드 미천굴 입구와 그 내부에 있던 분수

제주97번 동부 관광도로                                  오설록 녹차 박물관에서 바라본 구름낀 한라산

야구박물관에 있던 OB베어스 박철순선수 유니폼  제주돌하루방

쉬리의 언덕                                                  쉬리의 언덕에서 바라본 중문해수욕장

제주 미니월드

신영영화박물관                                            오설록 녹차밭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