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1980년 가요계를 잠시떠났던 가수 조용필을 일약 스타로 올려놓은
노래단발머리..그 단발머리 여학생들은 이제 아줌마팬들이 되어 객석을 메웠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는 그의 목소리에 팬들의 환호가 이어집니다. 예술의 전당은 이 특별한 작은거인을 위해 6년째 오페라극장은 내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일반인>
*****조용필씨가 최고였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멘트>
노래부른지 올해로 36년째,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시작을 창밖의 여자, 고추잠자리,허공등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히트곡들을 잇따라 쏟았습니다.
<오빠 인터뷰>
**사람들이 행복해하는것을 보면 그때 보람을 크게느낍니다
<멘트>
가수왕 연속최대, 발표앨범 18장, 1천오백만장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그의 연말콘서트는 매년 일찌감치 매진이 됩니다.
<오빠인터뷰>
무대에서 충실히 열심히 하면 관객은 성의를 알아준다고나 할까..
<멘트>
앞으로 후학들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그는
자신의 음악인생을 끊임없이 개척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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