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글이 목숨', 외솔 최현배 선생 기념관을 가다 '한글이 목숨', 외솔 최현배 선생 기념관을 가다 외설 선생이 직접 쓴 '한글이 목숨' 이란 휘호 1932년부터 36년까지 쓴 80쪽 짜리 "금서집(비단처럼 아름다운 글을 모은 책자)" 이란 이름의 방명록에 쓰여진 글로 거의 대부분이 한문으로 쓰여져있지만 그 가운데 한글로 쓴 4점, 영문 2점, 일본글 2점이 담겨.. life is like traveling/Gyeongsang 201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