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nkook's Diary/Photo Essay

산다는 것은

작은천국 2010. 3. 17. 20:18

 

내 삶의 무게는 어느 정도일까?

너무 가볍지 않고 조금만 아주 조금만 무거웠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행복의 진보는 덧셈이 아니라 뺄셈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더글러스 러미스의 말처럼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조금씩 더 가벼워 질수만 있다면 더욱 좋겠다.

 

 

18556

 

posted by 작은천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꾹~~~, 구독하기를 누르면 좀 더 편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Chenkook's Diary >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참 더디게 옵니다   (0) 2010.03.22
오늘은 쉬십시오  (0) 2010.03.19
눈내리는 밤 풍경  (0) 2010.03.09
안개 가득한 날  (0) 2010.03.09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0) 201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