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nkook's Diary/Photo Essay
[사진일기] 시간은 흐르고
작은천국
2012. 7. 15. 01:35
시간은 흐르고
봄,
어느새 여름,
장맛비가 내린다.
어김없이 시간은 흐르고
보이지 않는 시간을 확인한다.
장맛비 내리는 밤
오늘도 어김없이 시간은 흘러간다.
view on을 누르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2012년 봄 그리고 여름>
P.S) 추적추적 비 내리는 밤은 깊어가고
피곤한 몸보다 마음에 흐르는 그리움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facebook & twitter : chenkook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글이 유익했다면 최신글과 인기글 특히 저 밑에 손가락 추천 버튼 '꾹' 하시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도 필요없는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